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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싱가포르와 유아교육 협력 방안 모색

등록 2025.08.1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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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치원 입학 시스템, 교육과정 공유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본청의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1.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1일 고 페이밍 싱가포르 사회가족개발부(MSF) 정무장관을 포함한 대표단을 초청해 양국 간 유아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교육 분야의 글로벌 정책 교류를 선도하는 자리로, 싱가포르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유치원 입학 시스템 및 절차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사례 ▲유아 특수교육 대상자의 통합교육 사례 ▲교사 역량 강화 방안 ▲유치원·초등 연계 전략 등 서울형 유아교육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간담회 후에는 서울경동유치원 등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싱가포르 대표단은 실제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서울시교육청 정책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직접 경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양성평등, 유아교육, 교원 전문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연대를 확대하고, 서울형 교육정책의 우수성을 세계와 나누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저출산, 맞벌이 증가 등 사회적 과제 속에서 지속가능한 유아교육과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만남은 서울교육이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협력을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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