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전설' 제라드, 넥슨 '아이콘매치' 온다
넥슨 '아이콘매치' 마지막 출전 명단으로 이름 올려
첫 방한…'이스탄불 기적' 함께 쓴 베니테스 적장으로 만나
오늘 일반 예매…전날 메인 경기 선예매, 10분 만에 매진
![[서울=뉴시스] 넥슨은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마지막 출전 선수로 스티븐 제라드가 참가한다고 22일 오후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237_web.jpg?rnd=20250822113352)
[서울=뉴시스] 넥슨은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마지막 출전 선수로 스티븐 제라드가 참가한다고 22일 오후 밝혔다. (사진=넥슨 제공)
넥슨은 22일 오후 '아이콘 매치' 인스타그램, 'FC 온라인' 유튜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제라드 출전 소식을 발표했다.
제라드는 공격수 팀 'FC 스피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에 게재된 영상에는 'FC 스피어' 감독으로 나선 아르센 벵거가 티에리 앙리, 디디에 드로그바, 박지성 등 출전 명단을 직접 소개했는데 마지막까지 베일에 감춰졌던 선수가 제라드로 밝혀졌다.
![[레스터(영국)=AP/뉴시스] 20일(한국시간) 영국 'ITV 스포츠'에 출연한 스티븐 제라드(35)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전 리버풀(잉글랜드)과 베식타스(터키) 1차전 경기 해설위원으로 나와 "빅 드림"이라는 말로 리버풀 지휘봉에 대한 욕심을 표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2일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9분 골을 터뜨린 뒤 세리모니를 하고 있는 제라드의 모습.(자료=뉴시스DB). 2015.02.20.](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225_web.jpg?rnd=20250822112904)
[레스터(영국)=AP/뉴시스] 20일(한국시간) 영국 'ITV 스포츠'에 출연한 스티븐 제라드(35)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전 리버풀(잉글랜드)과 베식타스(터키) 1차전 경기 해설위원으로 나와 "빅 드림"이라는 말로 리버풀 지휘봉에 대한 욕심을 표현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2일 레스터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9분 골을 터뜨린 뒤 세리모니를 하고 있는 제라드의 모습.(자료=뉴시스DB). 2015.02.20.
제라드는 1987년 리버풀 유스로 입단한 후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에서만 프로 생활을 했다. 특히 2005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AC 밀란을 상대로 혈투 끝 역전 승리를 이끌며 21년 만에 빅이어(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를 안겼다. 이 경기는 축구사에서 '이스탄불의 기적'으로 불리고 있다.
당시 주장이었던 제라드는 이번 아이콘 매치에 출전하며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리버풀 감독이었던 라파엘 베니테스를 적장으로 마주하게 됐다. 베니테스는 수비수 팀 '실드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나선다.
![[서울=뉴시스] 넥슨은 22일 오후 6시 이벤트 경기, 오후 8시 메인 경기 일반 예매를 크림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전날 'FC 온라인', 'FC 모바일' 이용자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했는데 메인 경기의 경우 선예매로 푼 1만9500석이 10분 만에 매진됐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01924244_web.jpg?rnd=20250822113830)
[서울=뉴시스] 넥슨은 22일 오후 6시 이벤트 경기, 오후 8시 메인 경기 일반 예매를 크림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전날 'FC 온라인', 'FC 모바일' 이용자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했는데 메인 경기의 경우 선예매로 푼 1만9500석이 10분 만에 매진됐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넥슨은 이날 오후 6시 이벤트 경기, 오후 8시 메인 경기 일반 예매를 크림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전날 'FC 온라인', 'FC 모바일' 이용자 대상으로 선예매를 진행했는데 메인 경기의 경우 선예매로 푼 1만9500석이 10분 만에 매진됐던 만큼 일반 예매 티켓팅도 치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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