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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소란·무전취식 안 돼요"…경찰, 맥주축제 질서 계도

등록 2025.08.27 10:35:51수정 2025.08.27 17: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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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건대입구 일대 맞춤형 홍보 활동

방문객·소상공인 대상 음주·교통·생활질서 계도

서울광진경찰서는 지난 26일 열린 화양연화 맥주축제 기간 건대입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광진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광진경찰서는 지난 26일 열린 화양연화 맥주축제 기간 건대입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광진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광진경찰서가 맥주 축제 기간에 건대입구 일대에서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광진경찰서는 전날 열린 화양연화 맥주축제에서 에서 범죄예방·교통·청소년 수사과가 참여한 기초질서 태스크포스팀(T/F팀)을 중심으로 광진구청, 상인회와 함께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건대입구역과 화양제일골목시장 등 축제 밀집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경찰은 음주 소란, 쓰레기 투기, 무단횡단 등 3대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계도했다. 방문객들에게는 '깨끗한 거리·안전한 교통·절제된 음주'를 주제로 한 홍보물을 나눠주고, 포스터가 부착된 물티슈 800개를 배포했다.

또 소상공인에게는 주취폭력·무전취식 피해 예방 리플릿을 전달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박재영 서장은 "기초질서 준수는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축제 문화 조성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건전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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