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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公,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마켓 운영

등록 2025.09.03 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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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회와 매월 둘째주 산지 직송 농산물 판매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로비에서 열린 ‘상생마켓’ 행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박병춘 부이사장(좌측, 7번째)이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너지공단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로비에서 열린 ‘상생마켓’ 행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박병춘 부이사장(좌측, 7번째)이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너지공단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3일 울산 공단 본사 로비에서 울산 학성새벽시장과 함께하는 '상생마켓'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18일 울산 중구청에서 진행된 공단, 울산시 중구, 울산 학성새벽시장의 '지역 상생·협력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공단은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매월 둘째주 화요일 공단 본사 로비에서 상생마켓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공단 직무와 연계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상생마켓에서는 학성새벽시장 상인들이 직접 산지 직송한 다양한 농산물이 판매되며, 지역주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박병춘 부이사장은 "이번 상생마켓은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해 시장 상인들의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의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사진=에너지공단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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