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미국전 '손톱' 스리백 가동…이강인·카스트로프 벤치
7일 오전 6시 미국에서 미국과 A매치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 6월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교체 투입된 후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2025.06.10.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0/NISI20250610_0020846847_web.jpg?rnd=2025061021413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 6월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교체 투입된 후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미국전에 스리백을 가동한다.
'주장'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이 최전방 공격수를 맡으며, 핵심 미드필더인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첫 외국 태생 혼혈선수'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도 교체 출격을 노린다.
홍명보호는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9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6월 A매치를 통해 북중미행을 확정한 한국은 이번 9월 A매치 친선 2경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준비에 돌입한다.
미국전은 잔디, 날씨 등 현지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평가받는다.
중요한 일전인 만큼, 홍 감독은 최정예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된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이재성(32·마인츠), 이동경(28·김천상무)이 함께 미국 골문을 노린다.
좌우 측면 수비로는 이태석(23·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27·즈베즈다)가 출격하며, 백승호(28·버밍엄), 김진규(28·전북)가 중원에 자리한다.
스리백은 김주성(25·산프레체 히로시마),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 이한범(23·미트윌란)이 구축하며,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지킨다.
![[서울=뉴시스]홍명보 감독과 악수하는 카스트로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483_web.jpg?rnd=20250902104755)
[서울=뉴시스]홍명보 감독과 악수하는 카스트로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번 9월 A매치 발탁으로 한국 축구 최초의 외국 태생 혼혈선수가 된 카스트로프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이강인도 교체 출전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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