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남녀 만남 행사 '썸 in 강남' 참가자 모집
강남 거주·재직 남녀 100명 참가
![[서울=뉴시스] 썸인강남. 2025.09.11. (자료=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1941064_web.jpg?rnd=20250911134924)
[서울=뉴시스] 썸인강남. 2025.09.11. (자료=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다음 달 12일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남녀 만남 행사 '썸 인(in) 강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야외 정원이 있는 라움 아트센터에서 교류한다. 강남문화재단이 주관한다. 강남구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신한은행이 전액 후원한다.
식전 행사로 오후 2시 남성 참가자를 위한 전문가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 행사는 오후 4시부터 ▲그룹별 자기소개 ▲취향 밸런스 게임 ▲일대일 눈맞춤 대화와 현대예술 오마주 눈맞춤 퍼포먼스 ▲저녁 식사와 자유 대화 ▲차례로 자리를 옮겨가며 나누는 일대일 순번 대화 등 7시간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들이 예술적 분위기 속에서 감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눈맞춤 퍼포먼스', 관심사 기반 대화 유도 게임, 전용 공간에서의 단체 저녁 식사 등이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7~39세(1998~1986년생) 미혼 남녀다.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을 모집한다. 자영업자, 프리랜서도 지원 가능하다.
자격 확인을 위한 서류 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하고 오는 26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최종 커플로 연결된 이들에게는 라움에서 제공하는 마티네 콘서트 티켓 등 데이트권을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공감과 대화를 통해 진정성 있는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업·기관 등과 협력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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