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면 일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추진…459억원 투입
2029년까지 대천8지구 6.16㎞ 구간 정비

경주시, 대천8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위치도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298억원을 포함 총 459억원이 투입된다. 서면 천촌리에서 심곡리까지 이어지는 대천8지구의 재해 위험을 예방한다.
시는 내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9년까지 보와 교량 9개,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등 총 6.16㎞ 구간을 정비한다.
지방하천인 대천 일대는 평소 통수단면과 제방여유고가 부족해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주변의 주택과 농경지의 침수가 잦았다.
이에 시는 해당 구역을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지난 3월부터 공모 신청과 함께 심사에 대비했다.
주낙영 시장은 “대천 일대 재해위험을 완전히 해소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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