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 광안리서 18일부터 해변 도서전…북마켓·북토크 등 풍성

등록 2025.09.15 13:55: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안리해변 만남의광장서 18~23일

[부산=뉴시스] 2025 광안리 해변 도서전 (그림=부산 수영구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025 광안리 해변 도서전 (그림=부산 수영구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수영구는 18~23일 광안리해변 만남의광장 일원에서 '2025 광안리 해변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가 공동 기획하며 부산 지역 출판사와 동네서점, 작가들을 비롯해 서울·경기·전북 등 다른 지역에서도 참가해 총 70팀이 함께 한다.

이번 도서전은 크게 3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여러 책과 굿즈를 선보이는 '북마켓' ▲북토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펼쳐지는 '책놀이터' ▲책과 바다를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추천도서를 만나볼 수 있는 '해변북라운지'가 꾸려진다.

특히 작가와의 대화, 낭독회도 마련되며 기획 강연에는 책 인플루언서 책여사와 아동 문학가 안미란씨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광안리 해변을 방문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안리해변도서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성태 구청장은 "올해 광안리 해변 도서전은 참여 범위를 전국으로 넓히고, 세부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국 단위의 해변도서전과 대한민국 유일 해변 도서전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