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곡성 공무원 해임·강등 중징계 요구
![[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17/NISI20201017_0016791418_web.jpg?rnd=20201017121852)
[곡성=뉴시스] = 전남 곡성군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15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감사원이 수년전 발생한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일부 직원이 피해자에 대해 2차 가해를 하고 사건을 축소·은폐 시도 했던 것으로 보고 중징계 할 것을 요청했다.
징계 대상자는 12명이며 이 중 1명은 해임, 2명 강등, 9명 경징계 조치를 요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정기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으며 다른 비위 사실도 다수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곡성군 관계자는 "감사원으로부터 징계 요구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감사원이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어 최종 통보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원이 징계 요구안을 최종 통보하면 전남도에 징계 의뢰할 계획이다"며 "징계 요청 받은 공무원 중 일부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이의 신청을 준비하고 있어 소명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