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0%대…박민영 '컨피던스맨 KR' 편성 변경
윤아 '폭군의 셰프'와 동시간대 경쟁 피하기

박민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박민영 주연 '컨피던스맨 KR'이 4회 만에 편성을 바꾼다.
TV조선은 "컨피던스맨 KR은 기존 토·일 오후 9시10분에서 오후 10시3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고 15일 밝혔다.
임윤아 주연 tvN 주말극 '폭군의 셰프'와 동시간대 경쟁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보였다. 컨피던스맨 KR은 1회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시작, 4회 0.9%까지 떨어진 상태다. 폭군의 셰프는 8회 최고 기록인 15.4%를 찍었다.
컨피던스맨 KR은 사기꾼 '윤이랑'(박민영)·'제임스'(박희순)·'명구호'(주종혁)이 각계각층 악인의 돈을 탈취하는 이야기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2023) 남기훈 PD와 '크리미널마인드'(2017) 홍승현 작가가 만들었다. 당초 tvN 편성을 논의했으나 엎어졌으며, OTT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쿠팡플레이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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