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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2026학년도 수시 경쟁률 경남 사립대 1위

등록 2025.09.22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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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강세…물리치료학과 17.13대 1

[창원=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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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부영그룹은 자사가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평균 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경남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간호대학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간호학과는 8.46대 1, 응급구조학과는 11.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물리치료학과는 무려 17.13대 1을 기록하며 대학 전체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는 간호·보건 계열 학과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글로벌 현장실습, 산학협력 기반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교육모델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다.

또한 부영그룹의 장학 지원과 다양한 기업 맞춤형 트랙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진로를 뒷받침하고 있다.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경쟁률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창신대학교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대학,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창신대학교를 인수한 후 6년 연속으로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 지원)을 지급했다. 그룹 레저 사업장과 연계한 실습학기제·인턴십 제도인 '부영트랙'도 운영했다.

그 결과 창신대학교는 4년 연속 신입생 모집 100%를 달성하며 부울경(PK) 4년제 사립대학 중 유지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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