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하천서 힐링"…교래삼다수마을 지질트레일 26~28일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생산공장과 삼다수숲, 목장, 마을 등의 전경.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22/NISI20250922_0001949799_web.jpg?rnd=20250922131435)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생산공장과 삼다수숲, 목장, 마을 등의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참가자들은 삼다수숲길 일대 3개 코스, 천미천 심화탐방 코스 등을 돌며 지질공원 해설사로부터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와 삼다수 숲길에 담긴 지질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가족 단위 탐방객을 위한 ▲어린이 숲지질학교 ▲미니 지질박물관 ▲지질 치유명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질홍보왕, 사진콘테스트 등의 이벤트도 마련한다.
어린이 숲지질학교는 다양한 미션과 체험활동을 수행하도록 짜였으며, 교래리 복지회관 1층에 꾸려지는 미니 지질박물관에서는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 관련 동영상 상영과 함께 암석 전시 및 관찰, 암편 색칠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질치유명상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기로 체험 전후 몸 상태를 측정해 트레일과 명상 체험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지질트레일 행사는 지질유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일상의 무거움은 잠시 내려두고, 몸도 마음도 쉴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치유와 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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