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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생활용품 브랜드 '바로씀' 선봬…"리빙 카테고리로 PB 확대"

등록 2025.09.23 08: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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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선보인 '바로씀 시린이케어 치약'과 '휴스톰 BLDC 이오닉 플라스마 헤어 드라이기'.(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GS샵이 선보인 '바로씀 시린이케어 치약'과 '휴스톰 BLDC 이오닉 플라스마 헤어 드라이기'.(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GS샵이 자체 기획 브랜드와 단독 기획 상품을 리빙 상품군으로 확대하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고 23일 밝혔다.

GS샵은 지난달 14일 '바로씀 시린이 케어 치약'을 출시했다. '바로씀'은 GS샵이 기획한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다.

GS샵은 자체 고객 조사 결과 구강 관리 시장에서 시린 치아 관련 상품 수요가 높다고 보고 첫 상품으로 치약을 선택했다.

바로씀 시린이 케어 치약은 유명 상품과 성분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최저가 수준으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인지도는 낮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효능과 가격에 집중한 생활용품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해 가겠다는 전략이다.

지난달 20일에는 국내 생활가전 제조사 '휴스톰'과 공동 기획한 'BLDC 이오닉 플라스마 헤어 드라이기'도 단독으로 선보였다.

시중 10만원대 드라이기와 유사한 성능을 6만원대 가격으로 구현한 가성비 상품이다.

TV홈쇼핑 방송용으로 기획된 상품으로 출시 한 달 만에 4000명이 넘는 고객이 구매했다. 주문금액만 3억원이 넘는다.

GS샵은 라이선스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등을 중심으로 단독 상품을 전개해 온 패션 카테고리에서도 자체 기획 브랜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코어 어센틱(Core Authentic)'은 올해 상반기 주문액이 4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0% 성장했다.

GS샵은 코어 어센틱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달 말에는 '르네크루(Lenécru)'를 리브랜딩 해 출시 약 2주 만에 주문액 40억원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SO,WOOL(쏘울)'을 리뉴얼하고, 어반 애슬레저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도 론칭하는 등 자체 기획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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