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코인원 사무실·전 대표 주거지 압수수색…업무상 배임 혐의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5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5.09.15. nowon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5/NISI20250915_0001944089_web.jpg?rnd=20250915224048)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15일 오전 서울남부지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5.09.15. [email protected]
30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이상혁)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코인원 본사와 혐의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금융감독원에서 전 대표가 코인원 자금 270억원을 무담보로 지배회사에 대여했다며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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