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보정당·단체, 개혁위 출범…"개혁과제 발굴"
등록 2025.10.15 16:50:55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광장대선울산연대'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울산시당이 1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개혁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1966697_web.jpg?rnd=20251015164239)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광장대선울산연대'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울산시당이 1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개혁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의회 제공) 2025.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지역 진보정당과 단체가 내년 6·3 지방선거 공동 노력을 위해 '울산개혁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대선 때 구성된 '광장대선울산연대'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울산시당은 1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울산개혁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울산지역의 민주·진보진영 승리가 내란세력에 대한 실질적 심판의 중요한 잣대가 될 것"이라며 "실현을 위한 첫 시도로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 때까지 울산시민들의 바람을 담은 개혁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민주·진영 후보들의 공동 정책공약으로 채택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 출발점은 '시민과 함께'이다"며 "개혁과제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간담회, 정책박람회 등 다양한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수렴과 참여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것은 주권자 시민들의 요구이자, 제8기 김두겸 시정의 시민배제 일방적 행정에 대한 비판의 출발점"이라며 "제9기 울산시정부의 기본 출발점이 되기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위원회는 토론회 등 향후 사업 계획도 공개했다.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민선8기 평가토론회가 열린다.
이후 분야별 토론회, 정책 박람회,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의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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