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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기반 ‘기관사 스마트 안전운행보고 체계’ 도입

등록 2025.12.02 1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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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 컨디션 자가진단부터 AI 피드백까지 미래형 혁신 보고체계

[대구=뉴시스]대구교통공사 본사 전경. 뉴시스DB, 2025.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교통공사 본사 전경. 뉴시스DB, 2025.1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관사 스마트 안전운행 보고체계(SMART-Safety Driving Report)'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SMART는 기존의 대면 운행보고 방식에 AI 자가진단형 전자보고 시스템을 접목해 기관사 개인의 건강상태와 심리적 컨디션을 실시간 관리하고 열차 안전운행 결의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관사가 단순히 운행 보고를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컨디션을 점검하고 안전운행 결의를 다지는 자율보고 문화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AI 분석을 통해 생성되는 학습 요약본은 기관사 교육자료로 활용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데이터 기반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직원 고령화와 피로 누적 등으로 기관사의 컨디션 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AI 기반 자가진단(Self-Check) 체계를 통해 열차 운행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기혁 사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운행 보고 체계 도입은 기관사의 건강과 시민의 안전을 동시에 지키는 미래형 안전관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술혁신과 인간 중심의 안전철학이 조화를 이루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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