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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 교사에게 폭행당했다"…마사고 졸업생, 고소장 제출

등록 2025.12.02 17:00:35수정 2025.12.02 1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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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 교사에게 폭행당했다"…마사고 졸업생, 고소장 제출


[장수=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마사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재학 당시 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북 장수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한국마사고 교사 A씨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고소장을 제출한 이들은 과거 마사고에 재학했던 학생 네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A씨가 재학 시절 자신들에게 폭언·폭행 행위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소장 내 피해 행위가 고소인들이 학생 시절 발생했던 일인만큼 아동학대 범행에 해당된다고 보고 전북경찰청으로 사건을 이송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어제(1일) 고소장이 경찰서로 접수돼 이를 검토해 전북경찰청으로 사건을 이송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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