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0례 달성
![[창원=뉴시스]삼성창원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0예 달성. (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 2025.12.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02020023_web.jpg?rnd=20251216171647)
[창원=뉴시스]삼성창원병원,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0예 달성. (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창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2021년 부산·경남 최초로 ‘다빈치 SP’를 도입한 이후, 중증 암을 비롯 다양한 질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 이번 1000례 달성은 첫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 후 약 3년 11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진료과별 수술 비중을 살펴보면 외과가 49%로 가장 높았고, 산부인과가 29%로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비뇨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 진료과에서 단일공 수술이 활용되고 있다.
‘다빈치 SP’는 기존 다공 로봇수술과 달리 단 하나의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한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이다.
다관절 구조로 설계된 단일 로봇 팔에 3개의 수술 기구와 고해상도 카메라를 동시에 장착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섬세하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유방암, 담낭 등 외과 질환을 비롯해 난소낭종, 자궁근종 등 부인과 질환에서도 흉터를 최소화해 미용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수술 후 통증과 출혈을 줄여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삼성창원병원 로봇수술센터 김창운 센터장은 "이번 1000례 달성은 여러 진료과가 긴밀히 협력해 이룬 성과다. 단일공 로봇수술이 환자의 회복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정교한 치료법인 만큼, 앞으로도 적용 가능한 질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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