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올해 12억원 투입해 국제 교류 활동 전개
외유성 출장 논란 해소 위해 절차 투명화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전경.](https://img1.newsis.com/2024/02/29/NISI20240229_0001491119_web.jpg?rnd=20240229134718)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전경.
2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올해 국제 교류 활동에 예산 12억4879만원을 투입한다.
시의회 의장단은 상호 결연 도시(혹은 전략도시)를 5회 안팎 방문한다.
방문 대상 도시는 홋카이도(일본), 암만(요르단), 광둥성(중국), NSW주(호주) 등이다. 홋카이도와 암만은 이달 이미 방문이 완료됐다.
의장단은 홋카이도, 광둥성 등 그간 교류가 없었던 도시를 방문해 주요 인사 면담, 정책 현장 시찰 등을 통해 동북아 주요 도시와의 교류 외연을 확장할 방침이다.
각 상임위원회도 해외 선진 사례를 학습하고 현장 시찰을 통해 의정 역량을 키운다.
이 밖에 시의회는 상호 결연 도시 대표단을 초청한다.
시의회가 초청할 도시는 방콕(태국), 울란바타르(몽골), 장쑤성(중국), 바르샤바(폴란드)다.
방콕시의회, 울란바타르 대표단이 시의회를 방문한다. 장쑤성과 바르샤바는 업무 협약 체결 후속 사업을 위해 대표단을 시의회에 보낸다.
주요 활동은 의장 예방, 환영 오·만찬, 주요 정책 시설 시찰 등이다.
외유성 출장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시의회는 절차를 투명화한다. 시의회는 "공무 국외 활동 조례를 반영해 국제 교류 전체 과정을 투명화하겠다"며 "출국 45일 전 계획서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행정안전부 권고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