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범 도의원, 경남 관광의 날 7월11일로 지정…조례안 발의

강용범 경남도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창원8·국민의힘)은 2일 경남 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2025년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건설사업' 추진이 확정 고시된 날인 7월11일로 지정하고 기념행사, 관광주간 운영 등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목적을 뒀다.
주요 내용은 ▲경상남도 관광의 날(매년 7월11일) 지정 ▲관광의 날 및 관광주간 운영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 ▲관광 기념행사,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홍보 사업 등 추진 ▲관련 사무의 위탁에 관한 사항 등이다.
강용범 도의원은 "관광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남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도민과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8일 개회 예정인 제429회 임시회 기간에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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