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家화만사성] "경력단절 없도록" 에이블씨엔씨, 임신·출산·육아 전방위 지원
출산시 직접 선택한 육아용품 지원
단축근무·시차출근제로 유연한 대응

(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이블씨엔씨는 임신기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도를 촘촘하게 운영하고 있다.
임신 초기(12주 이전)와 후기(32주 이후)에는 하루 2시간 단축근무를 허용해 육체적 부담을 줄인다.
정기 태아 검진은 연차와 별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난임 치료를 위한 휴가제도도 마련해 연간 6일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기 일정 기간은 유급 휴가 형태로 지원한다.
만약 유산이나 사산 등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최대 90일 위로 휴가를 부여해 신체적, 심리적 회복을 돕고 있다.
출산기에는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출산 전후 휴가 90일을 보장하며, 쌍둥이와 같은 다태아일 경우에는 최대 120일 휴가를 지원하고 있다.
출산 이후 가족과 함께 초기 돌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우자 출산휴가도 함께 제공한다.
출산 직원에게는 출산 축하금과 육아용품을 지원한다. 임직원이 직접 필요한 용품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육아기 지원은 복귀 이후의 지속 가능한 커리어 유지를 목표로 설계했다.
임직원은 최대 1년 동안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으며, 부모 모두가 제도를 사용할 경우 총 1년 6개월까지 확대된다.
직장 복귀 이후에도 육아 부담을 고려해 근로시간을 주당 최대 25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다.
또 연간 10일의 가족돌봄휴가를 통해 학기 일정이나 돌봄 공백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임신·출산·육아 단계에서의 제도 외에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지원형 복지도 운영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제를 통해 오전 8시부터 10시 사이 출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어린이집 등원이나 통학 지원이 필요한 워킹맘·워킹대디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다.
반반차 제도는 짧은 시간 단위의 휴식을 허용해 병원 방문, 개인 일정, 부모 돌봄 등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제도적 지원은 실제 근속 유지로 이어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최근 3개년(2022~2024년) 기준 육아휴직 복귀율이 73%에 달한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여성 임직원이 많은 조직 특성을 고려해 임신·출산·육아의 전 단계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제도를 구축해 왔다"며 "경력 단절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도 커리어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유연한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어퓨, 초공진, 스틸라, 셀라피, 라포티셀 등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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