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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 신년인사회…"미래 성장 동력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등록 2026.01.06 11: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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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가 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2026년도 신년인사회에 박찬대(왼쪽부터), 배준영, 박선원 의원과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김교흥 의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1.06. ko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가 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2026년도 신년인사회에 박찬대(왼쪽부터), 배준영, 박선원 의원과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김교흥 의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유정복 인천시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신년인사회에서 "시민이 잘 살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공항, 항만 산업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 유관기관 협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6일 인천상공회의소가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한 2026년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천상의 신년인사회는 1963년부터 이어져 온 인천 지역 대표 신년 행사다. 매년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계를 중심으로 정치·사회·교육·행정 등 각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 인사와 함께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해오고 있다.

올해로 64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김교흥·박선원,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천의 밝은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됐다.

붓그림 퍼포먼스를 통해 인천상의가 기업과 시민을 잇는 가교로서 인천 경제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한 붉은 말의 해를 맞아서 인천 경제계가 적토마처럼 힘차게 나아가자는 다짐을 전했다.

박주봉 회장은 인천상의가 중점 추진할 세 가지 과제로 ▲미래 산업 중심의 성장 기반 구축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확대를 제시했다.

박 회장은 "AI(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과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등 복합적인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 경영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상공회의소가 기업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변화 속에서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기업이 미래 산업을 향해 도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통해서 인천 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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