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비긴 이민성 U-23 축구 감독 "레바논, 반드시 잡겠다"
지난 7일 0-0 무승부 거둬
10일 레바논과 2차전 경기
![[서울=뉴시스] 이민성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075_web.jpg?rnd=20260108095145)
[서울=뉴시스] 이민성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끄는 이민성 감독이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승점 3을 획득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민성호는 지난 7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UAF)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전반에는 이란을 상대로 고전했으나, 후반에는 전방압박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득점까지 기록하진 못했고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10일 레바논과 2차전을 가진 뒤,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민성 감독은 이란전 이후 "힘든 첫 경기였다. 강한 상대인 이란을 맞이해 승리하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며 "축구는 득점해야 하는데 득점 못 한 게 끝내 아쉽지만 레바논, 우즈벡전을 잘해서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총평했다.
경기 내용에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하냔 질문에는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원하는 부분도 나왔다. 첫 경기라 긴장했고 전반에는 본인들이 원하는 플레이를 못 했는데 후반에 상대 빌드업을 압박하면서 위험에 빠트렸고, 찬스를 만들었다"며 선수단을 옹호했다.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강상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851_web.jpg?rnd=20260107221138)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강상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어 "다만 그걸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것뿐이지 결과가 불만족스럽지는 않다. 지금은 예선이다. 어떻게든 예선을 통과해 토너먼트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비수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 대회 전 수비가 다소 미숙했는데 정돈되는 느낌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민성 감독은 다음 상대인 레바논을 통해 대회 첫 승을 정조준했다.
그는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올 것이고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다음 경기에서도 우리의 게임 플랜을 갖고 승리하는 걸 원한다. 무조건 승리를 원한다. 상대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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