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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채승윤 교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등록 2026.01.06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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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성모병원 채승윤 신장내과 교수

[인천=뉴시스] 인천성모병원 채승윤 신장내과 교수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채승윤 신장내과 교수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2025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임상현장 의사과학자 연구 멘토링 사업)'에 선정됐다.

6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임상과 기초·융합 연구를 연계해 난치성 질환의 미해결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연구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채승윤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당뇨병성 신장병증을 중심으로 한 신장 질환의 진행 기전과 대사 이상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환자 데이터와 기존 연구 자원을 바탕으로 질환의 진행과 밀접하게 연관된 병태생리적 요인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향후 질환의 조기 예측과 치료 전략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채 교수는 "임상 현장에서 느껴온 미해결 과제를 연구로 풀어낼 기회를 얻게 돼 뜻깊다"며 "멘토링 기반 연구를 통해 신장 질환 환자 치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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