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태국 북부방콕대와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 교육과정 개시
동남아 2043년까지 항공수요 연평균 7.2% 증가 전망
공항전략과 서비스·마케팅 등 공항 운영 이론·실무
![[서울=뉴시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7일부터 태국북부방콕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공사가 이전에 진행했던 프로그램(NGAP) 교육 현장 모습. 2026.1.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639_web.jpg?rnd=20260107161123)
[서울=뉴시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7일부터 태국북부방콕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공사가 이전에 진행했던 프로그램(NGAP) 교육 현장 모습. 2026.1.7.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와 협력해 차세대 항공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과정을 오는 27일부터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2043년까지 항공 여객 수요가 연평균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태국 북부방콕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단기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공항 전략과 서비스 및 마케팅 등 공항 운영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결합해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추진 중인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NGAP)의 일환으로, 공사는 북부방콕대학교 뿐 아니라 다양한 국내외 주요 대학과도 협력해 글로벌 항공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과정 개시를 통해 동남아 항공 교육 수요를 적극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항공인력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국제 항공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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