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방위산업 전문 인재 양성 'f(x) 아카데미' 개최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주최
첨단 기술 융합 기반으로 방위산업 인재 양성 목표
![[서울=뉴시스] 중앙대 '제1회 방위산업 f(x)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466_web.jpg?rnd=20260109161332)
[서울=뉴시스] 중앙대 '제1회 방위산업 f(x)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사업협의회, 중앙대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했다. 이에 대학생과 국방부 관계자, 전국 18개 COSS 컨소시엄 사업단 소속 교수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집중 교육으로 구성됐다. 산·학 전문가가 참여한 6개 강좌로 운영된 온라인 강의에서 참가자들은 방위산업 전반의 기술 흐름과 핵심 이슈를 사전 학습하며 기초 이해를 다졌다.
사전교육 이후에는 서울캠퍼스에서 오프라인 특별 강좌가 진행됐다. 첫날 박광용 사업단장의 환영사와 김홍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협의회장의 축사, '전장의 진화와 K-방산'을 주제로 한 최현국 한국항공대 초빙교수의 기조 강연이 펼쳐졌다.
이어 ▲국방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국방기술진흥연구소 류종범 PD) ▲탄소섬유 및 국방 복합재료 개발 현황(국방과학연구소 이만영 팀장) ▲수소연료전지 기반 국방에너지 기술(동신대 윤영훈 교수) 등 강연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방위산업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적용 현황(한화시스템 하윤철 상무) ▲국방의 미래를 여는 빅데이터: 인식·분석 그리고 결정(서울대 김응희 교수) 등 국방 기술의 최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박 단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첨단소재, 나노기술, 적층제조기술과 융합되는 첨단 산업과의 연결을 토대로 더욱 혁신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지자체-산업-연구소와 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방위산업 인재 양성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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