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아키텍트', 서버 이전 진행…"게임 생태계 균형 회복"
인터서버 정규 시즌 전에 서버 간 격차 완화 목적
100일 기념 전야제 출석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드림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의 캐릭터 및 클랜 서버 이전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버 이전은 이날 업데이트 종료 이후부터 진행하며, 일반 서버군과 스트리머 서버군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클랜 서버 이전은 15일 밤 11시 59분까지, 개인 서버 이전은 16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드림에이지 측은 “이번 서버 이전은 인터서버 정규 시즌 오픈 전 서버 간 격차를 완화해 게임 전반의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고 유저 플레이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버 간 인구와 경쟁 편차를 완화하고 성장 정체 구간에 놓인 유저의 선택지를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게임 편의성 개선 작업도 병행된다. 즉시 제작 기능을 개편해 부족한 재료나 소모되는 재료의 수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동으로만 진행되던 ‘각성’ 또한 공격, 방어, 보조 등 우선 순위를 설정해 자동 개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지침서의 최종 단계도 기존 25단계에서 50단계로 확장됐다. 신규 지침서 단계 완료 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지침서 50단계 모든 미션 완료 시 5성 진화의 근원 및 최상급 카드팩, 4성 하급 장신구 설계도 제작 재료를 제공한다.
출시 100일을 기념한 전야제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4성 최하급 설계도 파편 선택 상자 5개(1일차) ▲1~4성 성좌의 가호 카드팩 10개(6일차·13일차) ▲4성 최하급 설계도 파편 선택 상자 5개(14일차)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14일간 모두 출석하면 ‘4성 최하급 설계도 파편’ 10개가 추가로 지급된다.
오는 21일 열리는 인터 서버 정규 시즌에 앞서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외에 ‘테서렉트 전투 참여’, ‘클랜 결집’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이벤트 배너를 통해 성장에 필요한 버프를 받을 수 있는 ‘모험가의 준비’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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