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이스라엘대사로 박인호 전 공군총장 임명…방산수출 지원 강화
주선양총영사에는 김성민 전 건국대 명예교수
![[서울=뉴시스]신임 주이스라엘대사로 임명된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 자료사진. (사진=공군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0/NISI20220120_0018355175_web.jpg?rnd=20220120143604)
[서울=뉴시스]신임 주이스라엘대사로 임명된 박인호 전 공군참모총장 자료사진. (사진=공군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 대사는 공군사관학교(35기)를 졸업하고 목원대학교 경영정보학 석사를 취득했다.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장,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 국방부 정책기획관·대북정책관, 공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공군사관학교장,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제39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전역 후에는 공군정책자문위원과 한경국립대학교 석좌교수를 맡았다. 대형 로펌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는 항공·우주, 방산수출 분야 고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외교가에서는 직업 외교관이 아닌 군 출신 예비역 장성을 신임 대사로 임명한 것을 두고 세계 4대 방산 강국 진입을 목표로 내건 정부의 방산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특히 이스라엘의 경우 첨단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이와 함께 외교부는 신임 주선양총영사로 김성민(68) 전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
김 신임 총영사는 건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를 취득했다.
건국대 인문학연구원 원장·통일인문학연구단 단장·문과대학 학장, 한국 인문한국(HK)연구소 협의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북한연구학회 부회장, 국회 한반도평화외교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반도평화분과위원회 위원장, 건국대 철학과 명예교수 등을 지냈다.
인문학적 성찰로 새로운 통일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통일에 대한 인문적 연구인 '통일인문학'에 관한 어젠다를 정립하고 연구했다. 한반도 평화체제 건설을 위한 학술과 대외 실천활동을 병행하면서 통일 분야 인재를 육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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