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영대교·구름다리 둑마루길 경관조명 개선사업 추진
4억3000만원 투입
3월 준공 목표
![[양산=뉴시스] 양산천 경관조명 개선사업 조감도.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050_web.jpg?rnd=20260120072848)
[양산=뉴시스] 양산천 경관조명 개선사업 조감도. (사진=양산시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양산천 좌안 영대교에서 쌍벽루국민체육센터까지 약 800m 구간의 산책로 야간 조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4억3000만원을 투입해 경관조명 공사를 시행한다.
먼저 영대교 인근 둑마루길 초입부 50m 구간에는 투광등과 문라이트 LED 등 29개 등기구를 신규 설치해 조경시설물과 주변 공간에 조명색을 입혀 걷고 싶은 산책로, 감성 있는 산책로로 조성한다.
또 영대교에서 쌍벽루국민체육센터까지 800m 구간에는 LED 열주등 34개를 개선해 기존 산책로를 감성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동절기를 활용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밤에도 걷기 좋은 양산천으로 거듭나 양산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해 관광객에게 재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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