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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집에서도 엄마를 대표님으로 불러…애증 관계"

등록 2026.01.22 0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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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지난 21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지난 21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집에서도 엄마에게 대표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임형주는 "어렸을 때부터 입버릇이 됐다"며 "집에서도 엄마보단 대표님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는 "계약할 때 중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비즈니스 관계기도 하니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엄마라고 하면 애기같이 보일 거라고 하더라. 공식적인 자리에서 칼같이 대표님이라고 부르라 명령하셨다"고 말했다.

임형주 어머니는 "엄마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시기에 데뷔해서 세상과 사회를 먼저 알았으니까 혹시 잘못될까봐 더 냉혹하게 키운 건 있다"고 했다.

이어 임형주는 "엄마는 오로지 셋째와 넷째만 편애했다"며 "저한테 대하는 것과 온도차가 극명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 우리 엄마랑 애증이다. 제가 질투심이 있어서 서운할 때가 있다. 사람이라 나이랑 상관없다"고 말했다.

임형주는 "그렇다고 셋째와 넷째가 원망스럽진 않다"며 "서운해선 안 된다고 스스로 다잡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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