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광운인공지능고, 직스테크놀로지와 AX 인재양성 업무협약
인공지능 전환(AX) 인재양성 모델 공동 추진
AI 설계 솔루션 도입…실무 중심 교육 및 연구 협력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윤도영 광운대 총장,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김도봉 광운인공지능고 교장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500_web.jpg?rnd=20260123161222)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윤도영 광운대 총장,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김도봉 광운인공지능고 교장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두 교육 기관이 직스테크놀로지와 각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고교부터 대학까지 연계되는 AX(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인재 양성 모델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 설계 솔루션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 연구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광운대는 교육·연구용 ▲AI 기반 캐드(CAD) 솔루션 '직스캐드AX' ▲공간 디자인 AI 플랫폼 '직스 스페이스'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디지털 트윈 건설 플랫폼 '다이브' 등을 수여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설계 기술과 디지털 트윈·토목 건설정보모델링(BIM) 응용 분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직스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은 대학이 추진하는 AX 대학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약을 통해 교육·연구·산업을 잇는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도봉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장은 "국산 AI 설계 소프트웨어를 교육 과정에 도입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이른 단계부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과 연계된 이번 협약이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의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이번 협력은 기술 교육의 시작점부터 현장까지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꿈을 디자인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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