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해동과학문화재단, 'DCI 성과공유·네트워킹' 행사 개최
창업 발굴·창업 육성·창업 고도화 3단계 지원 프로그램
총 254개 참여 팀 가운데 36팀 선발해 기술창업 가속화
![[서울=뉴시스] '2025 해동창업 DCI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에리카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02049216_web.jpg?rnd=20260127085537)
[서울=뉴시스] '2025 해동창업 DCI 성과공유 및 네트워킹'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에리카 제공)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에리카에서 발굴·육성한 '해동창업 DCI 프로그램' 2기 학생들의 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영재 이사장과 박성한 부이사장, 에리카 백동현 부총장과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 류종석 산학협력부단장, 김지환 창업교육센터장을 비롯해 해동 DCI(해동창업 DCI 프로그램) 관계자 등 총 80명이 참석했다.
해동과학문화재단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7억7000만원을 에리카에 기부하며 학생 기술창업 활성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재단과 함께하는 해동 DCI는 드리머(Dreamer·창업 발굴), 챌린저(Challenger·창업 육성), 이노베이터(Innovator·창업 고도화)로 이어지는 3단계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동 DCI 2기에는 총 254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36개 팀이 최종 선발돼 창업 지원금을 받았다. 해당 팀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약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신규 고용 28명 창출, 총 2건·1억1000만원 규모의 투자 유치, 41건의 지식재산권 확보, 다수의 교내외 사업 선정 및 업무협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기형 산학협력부총장은 "학생 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술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동과학문화재단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영재 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은 "해동창업 DCI가 지속가능한 창업 플랫폼이자 미래 기술혁신의 산실로 자리 잡은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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