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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우즈벡 투자부 회동…면방 사업 협력 논의

등록 2026.01.29 08:00:00수정 2026.01.30 0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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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법인 운영 현황 점검

농가 협력 이슈 해결 논의

신사업 등 협력 확대 공감

[서울=뉴시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우즈베키스탄 면방 법인 관계자들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를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우즈베키스탄 면방 법인 관계자들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를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면방 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 우즈베키스탄 현지 법인인 '포스코인터내셔널 텍스타일'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의 일자트 카시모프 차관과 만나 현지 사업 운영 현황과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내 사업 성과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특히 기업과 농가 간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조직·실무적 이슈를 신속히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번 면담을 계기로 열린 소통을 이어가며, 현실적인 해법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신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 텍스타일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운영하는 면방 법인으로, 지난 1996년 대우인터내셔널 시절 설립됐다.

이후 현지 원면을 활용해 면사와 면직물을 생산하는 중앙아시아 최대급 섬유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페르가나 지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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