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롯데마트, 중국·대만 춘절 겨냥 외국인 선물 상품 판매

등록 2026.01.29 06:00:00수정 2026.01.29 06:48: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외국인 고객이 한국 전통 문화 선물세트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외국인 고객이 한국 전통 문화 선물세트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마트가 오는 2월 중순 중국·대만의 춘절 연휴 기간을 앞두고 외국인 대상 선물용 상품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롯데 아몬드 초코볼 액막이 기획(184g)'을 8360원에 단독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십이지신과 액막이 명태 등 한국 전통 문화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액막이 명태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또 2월 17일까지 한국 전통 이미지를 담은 설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는 핸드워시와 비누로 구성된 세트로, 소나무·학·사슴 등 한국 전통 상징을 담은 자개 디자인을 적용했다.

해당 선물세트는 2만9900원에 '원플러스원(1+1)'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엘지 K까치와 호랑이 프리미엄 세트'는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 치약, 비누 등 필수 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민화에서 액운을 막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상징으로 여겨지는 호랑이와 까치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했으며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해 3만2900원에 판매한다.

K뷰티 상품으로는 자개 이미지를 형상화한 '바노바기 결빛 마스크 리프팅(5매)'과 '바노바기 결빛 마스크 브라이트닝(5매)'을 각 5000원에 준비했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내 한국문화상품관 '보물(BOMUL)'에서는 십장생과 한글 이미지가 적용된 수저세트, '조선왕실 와인마개' 등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한국 전통 선물용 상품을 판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