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단양 소각장 화재 6시간 만에 주불 진화…잔불 정리 중

등록 2026.01.30 07:14: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단양=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 단양소방서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 단양소방서 제공) 2026.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단양 폐기물 소각장 화재의 불길이 6시간에 만에 잡혔다.

3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6분께 단양군 매포읍의 한 소각장 야적장에 쌓여있던 폐기물에 불이 났다.

소방은 인력 40여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6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중장비를 이용해 폐기물을 들어낸 뒤 잔해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완전 진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쌓여있던 폐기물 200여t 중 140여t이 불탄 것으로 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산림 약 0.5㏊를 태운 뒤 2시간여 만에 꺼지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