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5260선 최고치 경신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장중 상승 전환해 5260선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30일 오전 9시3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59포인트(0.55%) 오른 5249.84를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5261.24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이날 10.90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5210선 보합권에 머물다 개장 5분여 만에 본격적으로 상승 전환한 후 한때 40포인트 가까이 오르면서 5260선을 넘어섰다. 지수가 5260선에 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가 4% 넘게 뛰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삼성전자 역시 1% 안팎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 기아, 두산에너빌리티 등은 1~3% 가량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3.45포인트(0.30%) 내린 1160.9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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