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편의점들까지 '밸런타인데이 캐릭터' 열전
다이소, 포켓몬·산리오 캐릭터 초콜릿 판매
편의점도 몬치치·스누피 등 협업 상품 선봬

(사진=다이소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밸런타인데이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이소와 편의점이 캐릭터 초콜릿을 비롯한 특화 상품을 마련해 소비자의 관심 모으기에 나섰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산리오, 포켓몬스터가 담긴 캬라파키 캐릭터 초콜릿을 판매한다.
포켓몬 캐릭터 초콜릿은 피카츄, 리자몽과 나호아, 모르페코, 파라블레이즈, 따라큐, 루카리오, 핫삼 등 8종을 랜덤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이소가 포켓몬 캐릭터 초콜릿을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리오 캐릭터 초콜릿은 헬로키티, 시나몬롤, 폼폼푸린, 한교동, 마이멜로디, 쿠로미, 포차코, 턱시도샘 등 8종의 캐릭터가 랜덤으로 들어있는 제품이다.
편의점 업계도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스누피, 포켓몬 픽셀아트 등 레트로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선보인다.
포켓몬은 픽셀아트 디자인으로 키링, 키캡 등 6종의 아이템을 마련했다.
스누피 굿즈로는 리유저블 백, 파우치, 접이식 테이블 등 캠핑부터 생활잡화류까지 11종을 선보인다.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오얼모얼' 등 캐릭터와 영국 고급 원단 브랜드 '해리스트위드' 등의 굿즈 상품도 준비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몬치치, 몽모, 셔레이드쇼 등 차별화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캐치티니핑, 옴팡이, 카카오프렌즈 등 인기 캐릭터의 인형 및 키링도 만나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설렌타인데이'를 테마로 정하고 산리오캐릭터즈, 위글위글 등 3대 IP(지식재산권) 협업 기획 상품 20여종을 포함해 12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유통업계가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와 협업하며 밸런타인데이 상품 판매에 나선 것은 매년 밸런타인데이에 높은 매출을 기록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CU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11.6%로 집계됐다. GS25는 지난해 2월 1~14일 밸런타인데이 기획세트의 전년 대비 배출 신장률이 1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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