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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 사이 시간당 1~3㎝ 폭설 예보…빙판길 유의

등록 2026.02.02 05:01:00수정 2026.02.02 0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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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 사이 시간당 1~3㎝ 폭설 예보…빙판길 유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일 인천은 새벽 사이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 하늘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가 아침에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은 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늦은 새벽 사이 시간당 1~3㎝ 강도로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서구 -7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6도, 동구·중구 -5도, 옹진군 -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1도, 옹진군과 8개 구는 0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0~12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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