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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787가구 본격 입주

등록 2026.02.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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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분양 당시 완판…입주 지정기간 76일로 길어

[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조감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조감도.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건설이 GS건설과 함께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입주가 본격 이뤄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정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의 입주 기간은 지난달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76일 간이다.

입주 지정기간은 입주 시작일로부터 입주를 마쳐야 하는 기간을 말한다. 신축 아파트별로 차이가 있으나, 통상 사전점검이 끝난 후 45~60일(약 2~3개월)로 정해지며 이 기간 내 중도금 상환 및 잔금을 납부하고 입주하게 된다.

현대건설이 통상보다 긴 76일로 정한 것은 전방위 대출 규제가 시행되면서 잔금 계획에 차질이 생긴 입주민들의 사정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은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2-A11블록에서 공급하는 아파트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에 전용면적 74~114㎡의 총 787가구 규모다.

1호선 탕정역을 비롯해 KTX·SRT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서울 근접성이 뛰어나다.

단지는 사전 마케팅을 통해 수집한 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타입별로 알파룸과 팬트리 등을 구성했고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다.
 
지난 2023년 7월 분양 당시 부동산 침체기였음에도 아산시 최고 수치인 18.6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전 판매된 바 있다.

아산시 인근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새 아파트 입주율이 낮아진 경향이 있지만 입주마감 기한이 두 달 가량 남아 있어 입주율이 점차 오르기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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