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감 예비후보등록 3일부터 스타트…경주는 시작됐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사진=경남도선관위 제공).2025.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8966_web.jpg?rnd=20250213011656)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사진=경남도선관위 제공).2025.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교육감 출마 후보로 나설 보수·진보 진영 후보 9명 중 6명은 예비후보 첫 등록일인 3일 경남도선관위에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최근 보수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에서 최종 공표한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 총장을 비롯해 해당 단일화 연대를 이탈한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3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기존 단일화 연대가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이유로 2차 여론조사부터 불참 선언을 했다.
김영곤 전 차관보는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나서 오전11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상권 전 교육국장도 이날 오후 2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등을 발표한다.
김상권·김영곤 후보와 함께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에 합류하기로 한 김승오 전 청와대 교육행정관과 권진택 전 경남과학기술대학 총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심사숙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회의는 지난달 26일 이들 4명의 후보와 단일화 절차에 대한 협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진보 진영에서는 좋은교육감만들기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를 통해 후보 단일화에 나섰다.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과 전창현 전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이 3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갖는다.‘
김준식 전 지수중학교 교장은 이달 중 후보 등록을 할 계획이다.
진보 진영은 3월 31일까지 후보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공표했다.
아울러 범중도 노선을 표방한 오인태 교육주권전국회의 상임의장도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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