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일 전 대구시의원, 동구청장 출마선언 "동구 미래 앞당기겠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권기일 전 대구시의원(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3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2.03 jc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818_web.jpg?rnd=20260203110933)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권기일 전 대구시의원(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3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권 전 시의원은 "동구는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과 현명한 주민들의 잠재력이 너무 오래 방치되었고 참된 리더십 부재로 인해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혁신적 리더십과 봉사 행정을 펼치는 서번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와 삶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정책이 필요하다"며 "동구만의 성장동력을 마련해 다가올 미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5가지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시된 정책은 AI 기반 디지털 스마트도시 구축, 디지털 맞춤형 복지체계와 교육 희망사다리 복원, 다양한 자연환경의 효올적 관리를 통한 경제 활성화, 도시개발 및 교통정책 효과적 추진, 주민 일상 행정시스템 구축 등이다.
그는 또 "동구는 특별한 지역으로 관문인 동대구역이 있고 도심 내 국립공원과 강이 있으면서도 신도시가 조성돼 있는 등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며 "어떤 지도자가 어떤 방향을 잡고 어떤 정책을 추진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동구를 사람과 기업들이 찾아오는 공간, 자연과 역사문화가 융합되는 공간, 대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동구의 가치를 현실로 바꾸는데 현명한 주민들의 응원과 조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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