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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NC다이노스, 2월부터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운영

등록 2026.02.04 1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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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구단은 장기적 관계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 정리 필요"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달 15일 경남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NC구단 간 실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달 15일 경남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NC구단 간 실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해 발표한 NC지원계획안의 체계적인 추진과 속도감 있는 실행을 담보하기 위해 2월부터 NC다이노스와 NC상생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창원시 NC상생협력단과 체육진흥과 등 14개 부서 22명을 비롯해 NC다이노스 마케팅팀 8명 등 30명의 사업별 실무진으로 구성된다.

협의체는 주 1회 정례회의를 원칙으로 사업별 또는 전체회의를 통해 지원계획안의 추진 사항을 공유·점검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올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NC지원계획안이 실행 단계에 돌입한 만큼 협의체 운영을 통해 구단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소통 창구를 일원화·공식화해 각 사업이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창원시가 NC구단과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NC지원계획안의 본격적인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NC구단 역시 지역 사회와 장기적 관계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 정리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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