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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동계 방학 국가근로장학사업 참여 기업 현장 방문

등록 2026.02.06 16: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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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 활동 점검

LH서울지역본부,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 등 방문

[서울=뉴시스] 서경대 관계자들이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의 참여 기업인 LH서울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경대 관계자들이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의 참여 기업인 LH서울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5학년도 동계방학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중점대학'의 운영 점검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참여 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취업연계중점대학은 기업의 인력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근로 병행 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한국장학재단의 국가근로장학사업으로, 서경대의 동계방학 과정은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중심의 점검 활동으로 마련됐다.

방문 대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한국인터텍테스팅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8개 우수 참여 기업이다.

이에 서경대 조흥연 현장실습지원센터장과 담당 행정직원이 직접 방문해 근무 환경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현장과의 실질적인 소통'에 중점을 뒀다. 학생들과는 직무 만족도, 업무 적응 과정, 진로 설계에 대한 고민 등을 공유했으며, 기업 실무 담당자들과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일경험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 의견을 교환했다.

조 센터장은 "취업연계중점대학 사업은 단순한 근로 경험을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산학 연계의 핵심 통로"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제도를 고도화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학생의 진로 목표가 충족되는 산학연 협력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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