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두산 김태웅, 남자부 2라운드 MVP 선정
베스트팀은 인천도시공사
![[서울=뉴시스] 핸드볼 두산의 김태웅.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494_web.jpg?rnd=20260208134047)
[서울=뉴시스] 핸드볼 두산의 김태웅.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핸드볼연맹이 '신한 SOL 뱅크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개인상 MVP로 두산 김태웅을, 단체상 'flex 베스트팀'에 인천도시공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 김태웅(피벗)은 H리그 2라운드에서 20득점(성공률 71.4%), 도움 10개, 스틸 3개, 7미터 드로우 유도 10회와 2분간 퇴장 유도 7회 등 공격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MVP포인트 총 264점을 얻었다.
김태웅은 MVP 수상 소감에서 "팀 동료들 도움 없이는 받을 수 없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즌 현재 성적이 좋지 않지만 챔피언 결정전에 꼭 진출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웅 다음으로 SK호크스 피벗 박세웅(239점), 인천도시공사 라이트백 김진영(221.8점), 인천도시공사 센터백 이요셉(192.5점), SK호크스레프트백 박광순(175.6점) 등이 높은 MVP 포인트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02058495_web.jpg?rnd=20260208134119)
[서울=뉴시스] 핸드볼 인천도시공사.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2026.0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flex 베스트팀'에는 1라운드에 이어 인천도시공사가 선정됐다.
인천도시공사는 2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경기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페어플레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SK호크스를 근소하게 따돌리고 베스트팀에 뽑혔다.
개인상 MVP는 상금 100만, 베스트팀은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MVP는 매 라운드 포지션별, 상황별 득점과 어시스트, 블록, 스틸, 골키퍼 방어 등 다양한 항목으로 나눠 포인트를 부여해 선정한다.
베스트팀은 리그 공식 인사 관리(HR) 파트너인 flex의 후원을 받아 팀 경기력을 기준으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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