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농가 가공 창업 '안심가공공유플랫폼 협약' 확대
개인 브랜드 상품 제조·유통 지원 강화
![[횡성=뉴시스]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식에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02060016_web.jpg?rnd=20260210094804)
[횡성=뉴시스]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식에서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농업인의 가공 창업 장벽 해소와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업인이 고가 설비나 복잡한 인허가 절차 없이 안심가공공유플랫폼의 시설을 활용해 개인 브랜드 상품을 합법적으로 제조·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4개소와 체결했으며 올해는 유통전문판매업을 보유한 농업인 19개소와 새로 협약을 맺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 기술을 전수하고 가공 장비 및 관련 부자재를 규정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
곽기웅 소장은 "이번 협약이 생산을 넘어 제조와 유통을 아우르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가공 품목 다양화와 판로 개척을 위한 컨설팅을 지속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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