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 3.1% 금리' 시니어 정기예금 완판…2차 판매
1차 판매 한도 열흘 만에 소진, 추가 5000억원 한도로 운영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상품의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2/NISI20260212_0002062884_web.jpg?rnd=20260212161529)
[서울=뉴시스]신한은행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상품의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신한은행은 12일부터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상품의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와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이다.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앞서 지난달 26일 출시한 1차 판매 한도 5000억원이 열흘 만에 전량 소진 돼 이번에 2차 판매를 진행하게 됐다.
2차 판매도 5000억원 한도로 운영되며 1차 판매에 가입했던 고객도 다시 가입할 수 있다. 1·2회차 합산 가입 한도는 1인당 최대 3억원 이내로 적용된다.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2%p 등으로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마련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어 더욱 뜻깊다"며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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