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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개소…이용자 모집

등록 2026.02.13 14: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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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전경. (사진=서대문구청) 2026.2.13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 전경. (사진=서대문구청) 2026.2.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대문구는 뇌병변장애인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열고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센터에서는 학령기 이후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특화된 평생교육과 일상생활·신체활동 지원, 건강관리와 돌봄 등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실수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모집 인원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65세 뇌병변장애인 15명으로, 이용 기간은 최대 5년이다. 이용료는 월 23만원(식비 별도)이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이용료가 감면된다.

센터 이용 희망자는 전화로 예약한 뒤 보호자와 당사자가 장애인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를 갖고 이달 20일까지 방문 신청해야 한다.

이용자는 '이용인 모집 선정위원회' 회의 이후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생활보장과에 문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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