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상에 풍랑특보 발효…여객선 6개 항로 10척 통제
완도 1개·목포 5개 항로…귀성객 불편 예상
![[광주=뉴시스] 피항 중인 여객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9/05/NISI20220905_0019209924_web.jpg?rnd=2022090516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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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섬지역 고향을 찾는 귀성객 불편이 예상된다.
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초속 8~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매우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남서해안에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현재 완도 1개 항로 1척, 목포 5개 항로 9척 등 전남 섬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다.
전남 해상에 내려진 풍랑특보와 강풍특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17일 자정 사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해상에서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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