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인도 AI 정상회의 참가…"글로벌 인공지능 거버넌스 논의 주도"
3차례 연속 AI 정상회의 참가
AI 위험분류체계 한국판 공개
구광모 "컴플라이언스 중요"
![[서울=뉴시스]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LG) 2026.0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2067378_web.jpg?rnd=20260222103150)
[서울=뉴시스]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이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LG) 2026.0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LG AI연구원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인도 인공지능(AI) 정상회의'에 참가해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과 실행 성과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LG AI연구원은 서울과 파리에 이어 인도까지 3차례 연속 AI 정상회의에 참가하며 국내 AI 업계 목소리를 전달하고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를 주도했다.
특히 김유철 LG AI연구원 전략부문장은 이번 회의에서 LG AI연구원이 개발한 범용 AI 위험 분류 체계 한국판(K-AUT)을 공개했다.
이 체계는 잠재적 위험을 ▲인류 보편적 가치 ▲사회 안전 ▲한국적 특수성 ▲미래 위험 등 4개 핵심 영역, 226개 세부 위험 항목으로 구성한다. 항목별로 5가지 구체적 판별 기준이 있어 하나의 위반사항만 발생해도 AI가 부적절한 응답을 했다고 분류한다.
LG AI연구원은 해당 체계를 LG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엑사원의 안전성 검증에 활용했다.
LG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컴플라이언스 경영을 기업 생존 전략의 핵심축으로 삼고 있다.
실제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에서 "컴플라이언스를 기업의 성장과 발전의 핵심 인프라로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인식의 전환에 있어 LG 구성원 그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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