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종합체육관 공공셔틀버스에도 실시간 위치 서비스 도입
센티미터 단위 실시간 위치정보 제공
![[뉴시스] 서초구 공공셔틀 시작 화면. (사진=서초구청 제공) 2026.2.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7960_web.jpg?rnd=20260223112509)
[뉴시스] 서초구 공공셔틀 시작 화면. (사진=서초구청 제공) 2026.2.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3일부터 서초종합체육관 공공 셔틀버스에도 초정밀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는 시설 이용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하는 서초구 자체 운영 버스다.
구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공공 셔틀버스인 효도·문화버스에 초정밀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에도 해당 서비스를 정식 운영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에 적용된 기술은 기존 GPS 대비 오차범위가 획기적으로 줄어든 초정밀 위치 보정 방식으로, 센티미터 단위의 실시간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하다고 한다.
구는 기존에 구축된 실시간 위치정보 제공 웹사이트인 '서초 공공 셔틀버스' 웹페이지와 '서초 스마트시티 앱'에 접속하면 주민 누구나 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구는 현재 총 16대의 공공 셔틀버스를 운영 중으로,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다 규모다. 효도버스와 문화버스가 각 5대, 서초종합체육관 셔틀버스 2대, 인공지능(AI) 특구버스 3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셔틀버스 1대가 있다.
구는 모든 공공 셔틀버스에 실시간 위치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달 23일부터는 AI 특구버스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셔틀버스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정확하게 공공 셔틀버스의 위치와 시간 정보를 확인하고, 서초 공공 셔틀버스 웹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적극 도입해 주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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